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에서 KIA 헥터가 두산 오재원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밀어내기 볼넷에 표정 일그러지는 헥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5 19: 53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