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넌트 레이스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KIA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5 19: 33

[OSEN=광주, 손용호 기자]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식전행사에서 이범호 김기태 감독 김주찬이 정규시즌 우승컵을 들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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