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박건우, 나이스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5 19: 15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KIA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두산 선발 니퍼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중견수 박건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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