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공에 부러지는 안치홍의 배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5 19: 12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안치홍이 내야 땅볼을 칠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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