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범-노선영,'최고참 선수의 올림픽 재도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4 11: 22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이 2017-2018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갖고 훈련 공개 및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모태범과 노선영이 훈련을 마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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