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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 2연패...지단 감독상

[OSEN=이균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 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FIFA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서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17 시상식을 열고 남녀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남녀 감독상, 최우수 골키퍼상, 최고의 득점상 등의 주인공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를 따돌리고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남자 선수가 됐다. 그는 올해 레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와 5년 만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감독상을 차지했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을 따돌리고 세계 최고의 사령탑이 됐다.


불혹을 바라보는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은 최고의 수문장에 선정됐다. 가장 아름다운 골을 넣은 선수가 받는 푸스카스상은 일명' 전갈킥'으로 화제가 된 올리비에 지루(아스날)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여자선수와 감독상은 각각 유로 2017 여자챔피언십서 네덜란드를 우승으로 이끈 리케 마르텐스와 사리나 위그만이 뽑혔다.

▲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7 수상자

올해의 남자 선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올해의 여자 선수 : 리케 마르텐스

올해의 남자 감독 : 지네딘 지단

올해의 여자 감독 : 사리나 위그만

최우수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푸스카스상: 올리비에 지루

페어플레이상 : 프란시스 코네

올해의 팬 : 셀틱FC

월드베스트 11 : 부폰, 알베스, 보누치, 라모스, 마르셀루, 크로스, 모드리치, 이니에스타,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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