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위성우 감독,'작년처럼만 했으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23 11: 40

23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7-2018 신한은행 WKBL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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