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현주엽 감독,'2순위였는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23 11: 21

23일 오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1라운드 2순위를 KT구단에 양도한 LG 현주엽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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