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순위 기대합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23 11: 07

23일 오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KCC 추승균 감독, SK 문경은 감독, LG 현주엽 감독,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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