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폭풍 성장 윤후 "몸무게는 묻지 마세요"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0.22 21: 07

'나의 외사친' 폭풍 성장한 12살 윤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서 폭풍 성장한 윤후와 제작진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윤후에게 키가 얼마인지 묻자 '150cm'라고 답했다. 이후 몸무게를 물어봐도 되냐고 했지만 "아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는 아빠없이 혼자 미국으로 떠나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게 된다. 이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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