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야구선수 황재균과 공서영 아나운서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황재균-공서영,'배구보러 왔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22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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