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보타우 PGA 국제사업 부사장, '첫 한국 대회 매우 만족스럽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2 13: 28

한국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THE CJ컵 @ 나인브릿지스(총상금이 925만달러 한화 104억원, 우승상금 165만 달러 한화 18억6000만원)' 4라운드가 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 72·7196야드)에서 열렸다.
타이 보타우 PGA 국제사업 부사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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