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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만의 안타' 강정호, 타율 0.095로 상승

[OSEN=최익래 기자] 강정호(30)가 5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타율은 여전히 1할을 밑돈다.

아길라스 시바에나스 소속으로 도미니카 윈터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기간테스 델 시바오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다. 강정호는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강정호의 마지막 안타는 지난 14일 윈터리그 데뷔전. 이후 4경기서 침묵을 지켰다. 5경기만의 안타로 강정호의 타율은 종전 5푼9리에서 9푼5리로 상승했다.

강정호는 1회 1사 1루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찬스를 이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 실패. 강정호는 4회 무사 1루서 1루 땅볼, 6회 1사 2루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4-0으로 앞선 8회에는 3루 땅볼을 때려냈으나 상대 3루수 실책으로 1루에 나갔다.


한편, 팀은 4-0으로 승리했다. /i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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