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 '한국에서의 첫 PGA 투어는 성공적이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2 10: 14

한국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THE CJ컵 @ 나인브릿지스(총상금이 925만달러 한화 104억원, 우승상금 165만 달러 한화 18억6000만원)' 4라운드가 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 72·7196야드)에서 열렸다.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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