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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첫 도움' 디종, 메스 제압하며 강등권 탈출

[OSEN=이인환 기자] 디종 FCO과 권창훈의 활약에 힘입어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디종FCO는 22일 오전 3시(한국 시간) 프랑스 메스 세인트 생포리앙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 FC메스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권창훈은 프랑스 진출 후 첫 도움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디종은 원정에서 얻은 승리로 강등권에서 벗어난 17위에 위치했다.


경기 전 두 팀은 디종이 승점 6점, FC 메스가 승점 3점으로 강등권에서 헤메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 대결의 승자가 살아남을 수 있어 치열한 대결이 예상됐다. 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전반 두 팀은 대등한 점유율로 일진일퇴를 반복했다. 먼저 골을 터트린 것은 디종이었다. 전반 10분 바트로가 날카로운 헤더 슈팅으로 메스 골망을 갈랐다. 메스도 전반 45분 루스가 헤더 슈팅으로 맞대응했다.

팽팽하던 경기의 균형을 깬 것은 권창훈이었다. 그는 후반 4분 메스 선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았아 역습에 나섰다. 권창훈은 비어있던 슬리티에게 날카롭게 연결했다. 슬리티는 권창훈의 패스를 바탕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메스도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25분 디아네가 퇴장당하며 기세가 꺾였다. 결국 추가 골 없이 디종이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mcadoo@osen.co.kr

[사진] 디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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