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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차남' 이재룡 "이일화 내 아이 가졌을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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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밥차남' 이재룡이 이일화가 자신의 아이를 키우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21일 MBC '밥상 차리는 남자'(밥차남) 16회 방송됐다. 

캐빈 밀러(이재룡)는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고정도를 봤다"며 "정화영을 만난 것도 우리 회사 지하 주차장이었다. 부부가 이 회사를 드나드는 건 회사에 연고가 있는 것이다. 시애틀에서 사라진 후 아이의 배냇저고리를 발견했다. 이미 아이를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늘 그 생각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안나가 살아 있다면, 내 평생의 숙제가 풀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서에게 고정도(심형탁), 정화영(이일화)과 연관된 회사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라고 지시했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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