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러블리즈 막내라인 예인과 수정을 위해 멤버들이 여행 설계를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2TV ‘배틀 트립’에서는 경주로 여행을 떠난 예인과 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배틀트립 최초 최대 인원의 여행 설계자가 나섰다”면서 러블리즈 멤버 8명이 모두 함께 여행 설계를 도와줬다며 자랑했다.
두 사람은 여행 설계지를 공개하더니 “벌써부터 이긴 기분이다”며 승리를 예감했다./ssu0818@osen.co.kr
[사진]‘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