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기찬, ‘전체관람가’ 창감독 영화 ‘조감독 변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10.21 20: 15

가수 이기찬이 창감독 영화의 조감독으로 변신했다.
이기찬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전체관람가’ 창감독 영화 이기찬 조감독 빡세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9인의 감독이 출연한다.

그 중 창감독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데 이기찬이 창감독의 단편 영화 조감독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한편 ‘전체관람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이기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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