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슈주 은혁, 왓처투표 1위..전현무 2주 연속 꼴찌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10.21 18: 35

슈퍼주니어 은혁이 인기 투표 1위에 올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왓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마스터키'는 녹화에 앞서 네티즌들에게 플레이어를 공개해 투표를 진행해왔다. 지난 1회에서는 엑소 백현이 1위가 된 가운데 2회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1위를 차지해 '군필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반면 전현무는 "이번 주에 날 투표했다"고 말했음에도 2주 연속 꼴찌가 되는 굴욕을 안았다. 
이날 방송에는 이수근, 전현무, 슈퍼주니어 은혁, FT아일랜드 이홍기,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아이콘 바비, 구구단 김세정, 다이아 정채연 등 예능감이 입증된 스타들이 대거 출연했다. /parkjy@osen.co.kr
[사진] '마스터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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