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앞둔 김태군, '딸과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1 18: 27

두산이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두산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오재일의 결승 스리런에 힘입어 14-5로 이겼다. 이로써 두산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티켓을 거머 쥐었다.
경기후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군입대를 앞둔 NC 김태군이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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