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재환,'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1 18: 17

두산이 3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두산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오재일의 결승 스리런에 힘입어 14-5로 이겼다. 이로써 두산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티켓을 거머 쥐었다.
9회초 2사에서 두산 김재환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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