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페널티킥 얻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1 17: 19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과 수원은 승점 1점씩 추가했다. 다만 서울은 올 시즌 슈퍼매치를 무패로 마감했다.
후반 페널티킥을 얻어낸 김은선이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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