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1 16: 53

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NC 김성욱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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