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과 스리런포 기쁨 나누는 오재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1 16: 44

2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1,2루 두산 오재일이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더그아웃에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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