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일이 우중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sunday@osen.co.kr
스리런포 오재일,'오늘은 내가 미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1 16: 41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