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열-이민호,'실점 위기 넘겼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1 16: 33

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3루에서 두산 박건우의 땅볼때 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류지혁을 태그아웃 처리한 NC 박광열과 이민호가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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