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악! 파울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1 16: 24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서울 이규로가 수원 고승범을 밀며 파울을 범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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