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1 15: 59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서울 양한빈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