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서울 양한빈이 볼을 잡아내고 있다. / rumi@osen.co.kr
양한빈,'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1 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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