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뜨거운 타격감 과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1 15: 51

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안타를 치고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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