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감독,'왜 파울 안주는 겁니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1 15: 48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서울 신광훈의 위험한 플레이에 수원 서정원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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