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장현식,'밀어내기 볼넷 허용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1 15: 30

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에서 NC 장현식이 두산 박건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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