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아!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1 15: 16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서울 데얀이 수원 신화용을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