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의 스리런포 원심 유지에 환호하는 두산 더그아웃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1 15: 07

2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1,3루에서 오재일의 역전 스리런포 비디오판정 원심 유지에 두산 더그아웃이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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