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민, '역전 스리런포 허용에 망연자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1 15: 00

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2사 1,3루에서 NC 정수민이 두산 오재일에 스리런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NC의 비디오판정에도 원심 유지.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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