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공 뿌리는 유희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1 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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