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작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1 14: 34

2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1사 2,3루에서 NC 스크럭스의 땅볼때 홈을 밟은 3루주자 김성욱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으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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