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득량도 굿바이"…에릭X이민우X나PD, '삼시세끼' 쫑파티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10.21 09: 55

신화 이민우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쫑파티"라고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의 종방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우는 '에셰프' 에릭,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을 이끈 나영석 PD, 김태주 작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장난꾸러기처럼 짓궂은 표정을 하고 있는 에릭과 살짝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나영석PD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앤디와 함께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손님으로 출연, 남다른 센스로 프로그램 최고의 게스트라는 호평을 받은 이민우는 프로그램 종방연까지 함께 하는 끈끈한 의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지난 20일 감독판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mari@osen.co.kr
[사진] 이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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