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민우x앤디 "에릭 요리 속도, 이젠 진짜 빨라져"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0.20 22: 44

앤디와 민우가 '삼시세끼' 에셰프 에릭을 평가했다. 
20일 전파를 탄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감독판에서 마지막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은 민우와 앤디는 멤버들이 오기 전 직접 요리해서 한 상을 차리기로 했다. 
금세 호박전과 감자채볶음, 베이컨두부말이와 고추장찌개를 만든 앤디는 "저는 에릭 형처럼 생각하고 요리하고 이런 게 안 된다"고 말했다. 

민우와 앤디는 "에릭이 원래 정말 느렸는데 요즘은 진짜 빨라졌더라. 익숙해져서 그런 거지 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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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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