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박세혁 잘해줬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0 22: 35

두산이 NC를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두산은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서 14-3으로 승리했다.
경기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박세혁과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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