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정세운이 데뷔 50일 소감을 밝혔다.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The Stage Big Pleasure-케이윌, 마인드유, 유승우, 정세운'이 진행됐다.
이날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이후 화려하게 솔로 데뷔한 정세운이 무대에 올랐고, 데뷔곡 '저스트 유'를 열창했다.
그는 "'더스테이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데뷔한지 50일이 넘었는데 공연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이후 정세운은 직접 작사, 작곡한 '오해는 마' 무대까지 선보였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