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호수비에 이어 적시타까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20 19: 30

20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1사 2,3루 NC 김준완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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