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데프콘 유세윤 쿠시가 뭉쳤다.
tvN 관계자는 20일 OSEN에 "정형돈, 데프콘, 유세윤, 쿠시가 tvN 음악 관찰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았다. 1% 톱 뮤지션의 비밀을 밝히는 관찰 리얼리티"라고 밝혔다.
이들 네 사람은 VCR을 보면서 스튜디오에서 토크하는 형식의 진행을 이끌게 됐다. 태양, 씨엘, 오혁이 음악을 만드는 과정이 바로 그것.
제작진의 자신처럼 1% 톱 뮤지션의 음악 작업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소탈한 일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비즈니스 라이프가 담길 거로 기대를 모은다.
제목은 미정이며 방송은 11월 중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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