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0.20 06: 45

20일 오전 에이미가 동생 결혼식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았고, 그 해 1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된 바 있다. 강제추방된 자에 대해서도 가족의 사망이나 친인척 경조사 참석 등 인도적 차원에서 일시 입국은 허용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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