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이 팬미팅에 대한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신정환이 한강에서 게릴라 팬미팅에 도전했다.
신정환은 SNS를 통해서 한강 게릴라 팬미팅을 준비했다. 신정환은 "팬미팅한 경험이 있다"며 "300명 정도 작은 홀이 꽉찼다. 오늘은 평일 오후이기 때문에 10명 정도 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신정환은 치킨 10마리를 마련해놓고 팬미팅을 준비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악마의 재능기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