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가 작전에 우도환을 투입했다.
19일 방송된 KBS '매드독'에서는 분신 자살한 연구원을 조사하는 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우는 그 연구원의 컴퓨터를 최근 그의 후배가 가져간 것을 알게된다.
후배는 연구 자료를 빼내기 위해 컴퓨터를 가져갔고, 그가 연구원 자살을 꾸민 범인으로 의심되는 상황. 강우는 독일 입양아인 민준에게 그 연구실에 침입시킨다.
독일에서 온 연구원으로 둔갑시킨 것. 망설이던 민준은 매드독 팀원들의 반 협박에 협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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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매드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