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김은섭이 득점 후 나경복과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나경복-김은섭,'짜릿한 득점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9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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