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파리니,'몸 아끼지 않는 플라잉 디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9 20: 13

1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1세트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몸을 날려 공을 살려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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