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고 시청률 1등 공신, 김수현 제친 '현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19 00: 32

‘택시’에서 최고의 시청률 공신으로 현빈을 꼽았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MC들이 현빈 출연을 언급했다.
이날 두 MC들은 시청률 1등 공신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중 “김수현씨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자는 “더 잘 나온 스타가 있다”면서 “3회분 찍은 바로 현빈씨다, 7프로가 넘었다”며 현빈 출연 당시를 회상하면서 또 다시 광대승천한 미소를 지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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