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아내들 총출동→서로가 연예인X팬미팅 분위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18 23: 27

‘싱글 와이프’에서 이유리가 아내들을 만나자마자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다가갔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싱글 와이프’에서는 이유리외 아내들이 총 출동했다.
이날 이유리는 가장 먼저 도착했고, 이내 도착한 김창렬의 아내를 보자마자 나이를 묻더니 “우리 말 놓자”며 시원하게 다가갔다.

이후 남희석 아내 이어 황혜영도 도착했고, 네 사람은 끝없이 육아고충을 털어놓으며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싱글 와이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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