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김재호가 부상에 민감하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18 21: 57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1사 ,3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사구로 출루하며 화를 내자 오재원이 NC 선수들에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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